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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신일철과 전략제휴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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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이 지난 5년동안 펼쳐온 전략적 제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한 철강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추가로 5년 연장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포스코는 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가 서로 다른 전통과 문화를 가진 기업간에 경영 통합이 아닌 방법으로 두 회사의 자원 융합에 의해 공동 성과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시장환경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관계를 심화·확대시켜 전략적 제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며, 이 전략적 제휴가 두회사 모두에게 더 큰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 다고 덛붙였습니다. 포스코와 신일철은 2000년 8월 주식 상호 보유, 부사장급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경영위원회 설치, 산하 전문 위원회와 워킹 그룹을 통해 다양한 전략적 제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가원료 활용기술, 폐수처리기술 등 다수의 특허를 공동 출원했고 기술교류를 통해 코스트 절감, 생산성 향상을 이뤘으며 저가 양질의 철광석과 원료탄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향상, 해외 합작사업 등의 성과를 이뤘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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