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는 2일 한국경제신문사 영상회의실에서 2005년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 법인영업팀, 리서치팀 및 애널리스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우증권이 베스트 증권사와 법인영업팀, 리서치팀의 3개 부문을 석권해 3관왕에 올랐다.


또 30업종의 최고 전문가로 선정된 애널리스트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맨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전병서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김형철 한경비즈니스 사장, 손복조 대우증권 사장, 박윤수 대우증권 전무)


김영우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