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CJ투자증권 김익상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로 목표주가는 95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회사측 가이디언스를 감안해 올해 회사 영업이익 전망치를 127억원으로 종전대비 66.8% 내리고 실적 개선보다 신뢰성 확보가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