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기업금융 서비스를 종래의 대기업에서 중견기업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3일 서울 중구 봉래동 1가 본점에 기업금융센터를 개설하고 센터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HSBC는 또 기업금융 총 책임자(부대표)로 사이먼 워커 전 뉴질랜드 HSBC CEO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