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업체인 엠피오 직원이 자사제품(왼쪽)과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짝퉁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양 제품은 디자인이 똑같을 뿐 아니라 작동버튼 볼륨 등 각종 기능버튼의 모양과 위치까지도 동일하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