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7월 거주자외화예금 증가폭 사상 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사상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은 6월말에 비해 29억6천만달러 증가한 185억4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수출대금의 영수가 늘고 일부기업의 해외채권 발행자금과 거액 DR발행 자금유입이 집중돼 외화예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업과 개인이 전월대비 각각 28억5천만달러 1억1천만달러 증가한 155억9천만달러 29억5천만달러를 차지했습니다. 통화별로는 미달러화예금이 159.1억달러, 엔화예금이 16억6천만달러, 기타통화예금이 10억7천만달러였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역사적 실적"…삼전·닉스, 메모리 급등에 또 '대박' 전망

      올 1분기 메모리 가격이 80~90% 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범용 서버 D램 상승세가 이어지는 데다 낸드 가격도 이 기간 동반 상승이 예상된다는 관측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제조사엔 '극도로 긍정적'인 호재란 분석이 나온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80~90%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례 없는 기록적인 상승세다. 업계 안팎에선 앞서 올해 메모리 가격이 90~100%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수준인 셈이다. 범용 서버 D램 가격 상승세가 전체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여기에 지난해 4분기 비교적 잠잠했던 낸드도 1분기 들어 80~90% 동반 상승세가 전망되는 상황. 일부 HBM3의 가격 상승도 예상된다.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해서다. 64GB RDIMM의 경우 4분기만 해도 450달러였지만 1분기에 900달러를 넘어선다. 올 2분기엔 1000달러도 돌파한다는 분석이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책임연구원은 "제조 업체들은 부품가격 상승과 소비자 구매력 약화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고 분기가 진행되면서 수요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OEM 업체들은 조달 방식을 변경하거나 고가의 모델에 집중해 가격 상승분을 소화할 수 있는 높은 가격대를 합리화하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업체들은 D램 탑재량을 줄이는 추세다. PC 업체들은 SSD를 TLC에서 QLC로 변경하고 있다. 공급이 부족한 LPDDR4보다 LPDDR5를 지원하는 신형 저가 칩셋을 기반으로 LPDDR5 주문이 늘었다. 최 연구원은 "제조사들의 손익 역시 한 번

    2. 2

      오리온, 연 매출 3조 3000억 돌파... 중국·베트남이 끌고 러시아·인도가 밀었다

      오리온이 러시아·인도 등 해외법인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5일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조332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5582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16.8%다. 식품업계 영업이익률이 통상 10%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오리온의 16.8%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오리온의 해외 매출 비중은 현재 65%에 달한다. 이는 국내 제과업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오리온 관계자는 “러시아와 인도 법인의 약진과 중국·베트남 법인 매출 증가 등 해외 시장 성장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오리온의 러시아와 인도 법인 매출은  두자릿수 증가했다. 지난해 러시아 법인 매출은 47.2% 증가한 3394억원에 달했다. 수박 초코파이, 후레쉬파이, 젤리 등 현지 맞춤형 제품군을 늘리고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면서 성장세가 가팔라졌다.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465억원을 기록했다.인도 법인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인도 법인 매출은 30.3% 증가한 275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이트파이 등 현지화 제품이 시장에 안착한 것이 주효했다. 오리온은 올해 성장성이 큰 초코파이, 카스타드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처를 확대하는 한편, 이커머스 채널 공략도 강화해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중국과 베트남 법인 역시 최대 성수기인 ‘춘절(중국)’과 ‘뗏(베트남)’ 특수가 부재했음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중국 법인 매출은 4% 증가한 1조320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저당 초코파이 등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3. 3

      토스뱅크, 전문직 자영업자 대상 '전문직사업자대출' 출시

      토스뱅크는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대출 상품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토스뱅크는 이번 상품에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국세청 업종코드와 직군별 자격정보를 연계해 전문직 여부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대출 신청 시 필요한 제출 서류를 줄이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는 것이 토스뱅크의 설명이다. 지점 방문 없이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별도 담보 없이 신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창업한 기업이거나 영업 중이면서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대출의 경우 고객이 사업장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을 통해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의 영업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정 금액 이상의 대출이 필요한 경우 비대면 방식으로 자금 사용 내역 점검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대출 목적에 맞는 자금 집행이 이뤄지도록 관리 체계를 갖췄다고 토스뱅크는 강조했다.전문직 기반 사업은 창업 초기 설비 구축, 전문 장비 도입, 운영 과정의 고정비 관리 등 사업 단계별로 다양한 자금 수요가 발생한다. 토스뱅크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을 모두 지원하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사업자등록 후 3개월 미만이면 창업자금으로, 3개월 이상이면 운영자금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창업·운영 목적의 사업자대출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출 한도는 최대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