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5일 유엔젤의 2분기 실적이 추정치에 부한합 가운데 3분기 실적은 안정적 국내 매출의 바탕 위에 수익성 높은 해외 ASP 및 솔루션 제공으로 영업이익률이 20%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4분기는 국내 통신관련 솔루션 산업의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할 때 4분기 12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 역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적정가 1만6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