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 대표 김병관씨 내정 입력2006.04.03 03:47 수정2006.04.09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N은 5일 게임 개발 자회사인 NHN게임스의 새 대표로 김병관 한게임 게임사업부문장을 내정했다. NHN 관계자는 "문태식 대표가 미국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본사에서 게임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김병관 부문장을 후임으로 내정했다"며 "곧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봇청소기 알아보니 "미세먼지 걱정되면…" 쇼핑팁 '척척' 인공지능(AI)으로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을 탑재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네이버는 별도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 ... 2 오픈AI, 기업용 AI 플랫폼 시장 '참전' 오픈AI가 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 시장에 참전한다. 200만 명에 달하는 유료 기업 고객을 기반으로 기업 간 거래(B2B) AI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계획이다. 11일(현지시간) 오픈AI는 기업들이 업무 맞춤형... 3 KT, AX 전문 인재 채용 '속도' KT가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인력을 채용하는 데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 회사는 조만간 신설할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에 합류할 인재를 채용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세 자릿수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