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학생들이 4일 방콕의 정보통신기술부 공부방에 마련된 벌집 모양의 조형물 안에 들어가 책을 읽고 있다.태국 정부는 최근 모든 국민이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는 문맹퇴치 캠페인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