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용인 동백과 화성 동탄지구에 야간 경관조명을 이용한 '빛의 거리'를 조성한다.


용인 동백지구에서는 호수공원과 실개울 등 수변공간 주변의 3.7km를 내년 말까지 빛의 거리로 만들어 야간명물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