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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대우일렉 이승창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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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승창 대우일렉트로닉스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이 사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 이익 창출과 성공적인 M&A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성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회사의 가치 제고와 성공적 M&A를 통한 장기적인 생존 토대 마련이 가장 우선적인 경영목표" 8일 대우일렉트로닉스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이승창 사장은 취임사에서 회사의 가장 절실한 목표가 이익 창출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방법론으로 이 사장은 '스피드경영', '인재경영', '영업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스피드경영'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회의나 장시간의 회의, 비효율적인 결재 시스템 등을 과감히 개선하고, 권한을 하부로 대폭 위임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재경영'을 위해서는 철저한 능력 위주의 인사정책을 실시하고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겠으며, 특히 분야별 전문가 육성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회사의 모든 역량을 영업에 집중하겠다는 뜻과, 이를 위해 수출 드라이브 정책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품 판매의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이 사장이 취임사에서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성공적인 M&A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준비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실제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워크아웃에 들어갔던 99년 이후 꾸준한 구조조정을 통해 몸집을 줄여왔습니다. 워크아웃 이전 1만명에 달하던 직원을 4,000여명으로 줄였고, 해외사업장과 현지 주재원도 50% 이상 줄였습니다. 또한 25개의 사업부문 중 비주력 부문을 매각해 현재 7대 핵심사업으로 재편한 상태에서 지난해 6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정도로 경영이 호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지분 57%를 가진 자산관리공사는 올 하반기 중 이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사령탑에 오른 이승창 사장이 성공적인 M&A와 회사의 장기적인 생존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와우TV 뉴스 조성진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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