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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기씨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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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안성기(사진)가 오는 11월 열리는 제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 최초로 비행기 내에서도 상영되는 단편영화제다. 이 영화제는 3회 영화제의 개막을 앞두고 사단법인으로 운영 체제를 바꾸어 다시 태어난다. 연극배우 손숙과 안성기를 비롯 영화인회의 이춘연 이사장 등 아홉명의 발기인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갖고 손숙씨를 초대 이사장으로,안성기씨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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