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화산업 '중국 모멘텀 강화-목표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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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평화산업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0일 한국 서성문 연구원은 평화산업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평가한 가운데 중국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주가가 7월부터 급등하고 있어 가격 부담이 다소 상존하고 있으나 양호한 펀더멘털과 향후 증폭될 중국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8500원으로 상향.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