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종로의 한 삼계탕집에서 발기부전제 시알리스를 판매하는 다국적제약사 한국릴리의 랍 스미스 사장이 시알리스 영업사원 3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올 상반기 100억 매출, 33%의 시장점유를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