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연 5.5%+α(알파)'의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펀드인 '신영 더블플러스 채권혼합펀드'를 10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펀드자금의 90%를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를 고배당주 가치주 공모주 등에 운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