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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가 급등 일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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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뉴욕증시가 하루만에 다시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때 1만700선을 넘어서기도 했던 다우지수는 결국 어제보다 21.16 포인트 0.20% 하락한 10,594.4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16.38 포인트, 0.75% 내린 2,157.81, S&P 500지수도 2.24포인트, 0.18% 하락한 1,229.14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FOMC회의 이후 금리인상폭 확대 우려감에서 벗어나 증시가 일제히 상승출발했지만 유가가 65달러대에 바짝다가서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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