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굿모닝신한증권은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적정주가를 1만1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재원 수석연구원은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2분기였다고 지적하고 올해 주당순익은 20.3% 올리고,내년 순익은 15.3%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