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우주일렉트로닉스 2분기 실적에 대해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승호 수석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적정주가를 종전대비 31% 올린 1만5400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