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 아직도 밸류에이션이 낮다..대신 입력2006.04.03 03:58 수정2006.04.09 17: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신증권 전용범 연구원은 11일 현대미포조선이 업종내 최고수익성을 지속하면서도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했다. 업종내에서 차별화된 고수익성은 본격화되는 건조선가 상승과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주가는 조선업계 내에서도 실적대비 저평가됐다고 지적.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9만1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조남정 기자 aqua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2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