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풍산 하반기 수익성 개선 어려울 듯" 입력2006.04.03 03:58 수정2006.04.09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하나증권은 풍산에 대해 전기동 가격의 상승이 예상되나 내수 부진으로 제품가격에 반영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IT경기 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동판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나 중국의 수입제품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기는 미흡하다고 판단. 목표가 1만3900원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 출발…'주주환원 실망' KB금융 급락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의 매도세가 경합을 벌이는 중이다. 기대에 못 미친 주주환원을 발표한 KB금융은 급락하고 있다.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7포인트(0.31%... 2 미래에셋, 美 S&P500·나스닥100 ETF 총 보수 연 0.0068%로 인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 보수를 기존 연 0.07%에서 연 0.0068%로... 3 넉달만에 주가 3배 오른 산일전기…증권가 "올해 더 성장" [종목+] 변압기 생산업체 산일전기에 대해 증권가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견조한 실적을 내고 있는 데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건설 붐 등으로 추가 실적 확대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