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JP모건증권은 LG마이크론의 7월 매출에 대해 강력한 수치를 회복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지속했다. 목표주가 6만2000원. JP는 내년 추정수익 기준 주가수익배율 6.4배는 매력적 승수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