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 정책금리가 역전된 가운데 11일 오전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박승 한국은행 총재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현재 3.25%인 콜금리는 지난 12월부터 8개월째 동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