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분당 33장 고속출력 레이저프린터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11일 1분에 33장을 출력할 수 있는 고속 흑백 레이저 프린터(모델명 ML-3560)를 선보였다.
많은 사람이 대량의 문서를 출력해야 하는 중대형 사무실에 적합한 제품이다.
1100매의 용지를 한꺼번에 넣을 수 있고 4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장착돼 있어 대량의 문서를 안정적으로 인쇄할 수 있다.
토너 잔량 등 프린터의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토너 사용량을 40%까지 줄여주는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11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