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BNP파리바증권은 기륭전자에 대해 실망스런 2분기를 발표했으나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하반기 개선을 기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를 지속했다.목표주가는 8150원으로 하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