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태국 왕비 시리킷의 73세 생일을 맞아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과 왕비를 알현하는 대형 사진이 설치된 방콕 거리를 과일상이 수레를 끌며 지나가고 있다.


/방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