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행담도 수사결과 발표 입력2006.04.03 03:58 수정2006.04.09 1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이 참여정부의 아마추어리즘을 꼬집었다. 검찰은 11일 행담도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등을 기소하면서 "행정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로서 법적 근거나 예상되는 효과를 판단치 않고 저지른 행위를 처벌해야 국정 운영을 함부로 하는 행태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신함과 도덕성을 내세운 청와대로서는 검찰의 충고에 할 말이 없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 설 연휴,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 약국' 확인하세요 긴 설 연휴 기간, 최근 유행하는 독감이나 노로바이러스 등 질환을 앓게 되면 어디로 찾아가야 할까. 서울시는 최근의 의료 파업 장기화와 명절 기간 내원환자 급증 등을 고려해 내달 2일까지 비상의료체계를 강화... 2 尹 측 "檢, 尹 즉시 석방해야…구속 기소는 무리한 결정" 법원이 25일 구속 기간 연장을 또 불허하자 윤석열 대통령 측이 "검찰의 선택은 대통령의 즉시 석방뿐"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위법한 수사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압박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5일 저... 3 "도망 염려 있다"…'서부지법 난동' 10대 2명 추가 구속 이른바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2명이 경찰에 추가로 구속됐다.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25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남성 1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