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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대형게임사 "이름값"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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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상반기 결산 결과 대형 게임사들은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중위권 게임사들은 크게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잡니다. 영원한 1인자는 없다. 지난 상반기 대형 게임 업체들의 실적에서 단적으로 드러난 결괍니다. 국민 게임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넥슨의 카트라이더. (수퍼)넥슨의 카드라이더, 이용률 하락 결국 게임방 이용율 3위로 밀려났습니다. 온라인 게임 신화의 주역 엔씨소프트. 2분기는 물론 상반기 실적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수퍼)NHN, 게임분야 실적 저조 NHN은 전체 실적은 양호했지만 게임분야의 부진으로 빛이 바랬습니다. 이밖에도 시장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던 웹젠의 부진한 상반기 실적. (수퍼)초대형 게임, 투자비 회수 못한 결과 초대형 게임이 속속 등장했지만 수익과 직결되지 못한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합니다. 이에 반해 중위권 그룹의 약진이 돋보였습니다. (수퍼)네오위즈 고속 성장세 이어져 네오위즈와 CJ인터넷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했습니다. 네오위즈의 한 게임은 6월 한달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 실적에만 50억원의 신규매출이 전망됩니다. (수퍼)CJ인터넷, 배급과 유통 매출 신장 CJ인터넷은 게임배급과 유통을 통해 적잖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게임배급을 통해 72억원을 매출을 올렸습니다. 앞만 보고 내달리던 대형 게임사들. 이제 누가 어떻게 뒤쫓아 오는지 되돌아 볼 시간입니다. 와우티브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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