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증권이 대신증권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2일 CL은 대신증권이 1분기 160억원의 순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양호한 수준이나 추정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7월에는 세전이익이 208억원으로 2분기 이익 전망치의 75%를 달성했다고 설명하고 올 하반기에도 주식 거래량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는 2만2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