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구조조정 급진전 전망..미래 입력2006.04.03 04:00 수정2006.04.09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미래에셋증권 김경모 연구원은 하나로텔레콤의 CEO 퇴진과 관련 경영 정상화와 대주주 지분 매각을 위한 구조조정이 급진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 경영진이 등장하게 되면 본격적인 기업의 몸만들기가 새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기업가치의 증대라는 목표를 향한 것이라고 판단. 주가에는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조남정 기자 aqua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빽햄 논란' 후폭풍 이 정도였나…백종원 회사 결국 '신저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상장 후 처음으로 2만원대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한돈 빽햄'의 고가 논란 속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3일 오전 10시20... 2 [마켓칼럼] "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 3 "정치 판갈이한다"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테마주 급등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테마주로 엮인 주식들의 가격이 급등세다. 내달이면 만 40세가 되는 이 의원이 전날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세대 전환과 구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정치 판갈이를 하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