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담배 '로 크럭스' 18일 출시 입력2006.04.03 04:04 수정2006.04.09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오는 18일부터 자연상태에서 숙성된 고급 원료잎으로 만든 담배 '로 크럭스'(LO CRUX)를 시중에서 판매한다. '핵심을 보라'는 의미의 '로 크럭스'는 개비당 연기 성분에 타르 6.0mg,니코틴 0.6mg이 포함된 레귤러 타입이다. 가격은 갑당 25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금호타이어에 무슨 일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