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로 이어지는 사흘간의 황금 연휴를 즐기려는 막바지 피서객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이 피서 절정을 이룬 가운데 낙산해수욕장을 찾은 젊은이들이 다이빙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