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출입구 지키는 이스라엘 군인 입력2006.04.03 04:04 수정2006.04.09 17: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스라엘 남녀 군인이 가자지구내 유대인 정착촌 철수를 위해 15일 새벽 0시를 기해 봉쇄된 가자지구 출입구 키수핌 검문소를 경비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7일부터는 정착촌 주민들을 강제 퇴거시킬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 2 "1989년 텐안먼에서 무슨 일?"…이 질문에 대한 딥시크의 답은? 3 美 이용자 '멕시코만→미국만' 변경된 '구글맵'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