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목표가 5.1만원..매수유지-미래에셋 입력2006.04.03 04:06 수정2006.04.09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16일 담뱃값 인상 추진과 관련, 인상 시기가 연말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KT&G의 가치 상승이 가격 규제 리스크를 압도한다면서 펀더멘털과 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설명. 매수 투자의견과 5만1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조남정 기자 aqua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긴장해"…애플 제친 샤오미, 3년 만에 최고가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샤오미 자동차는 향후 15~20년 내 세계 5대 자동차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샤오미 창업자가 사상 첫 자동차 출시 약 2주 앞두고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적었다. 업계 진출 선언 3년 만에 내놓은 첫 전... 2 "수익률 어마어마하네" 인기 끌더니…'여기' 뭉칫돈 몰렸다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nbs... 3 데이터센터 급증에 원전株 껑충…알고보면 AI 수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폐쇄한 원전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활용하면서 원전주가 AI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