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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대표단 경주행 1박2일‥ '북핵대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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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민족대축전'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북측 당국 대표단이 16일 오후 '천년고도' 경주를 방문,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기남 북측 단장 등 핵심 인원 30여명만 단촐하게 움직였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공개된 일정은 석굴암 불국사 첨성대 등 주요 유적을 둘러본 뒤 17일 오전 9시30분 서울로 돌아온다는 게 전부.하지만 각종 행사로 번잡한 서울을 떠나 한적한 경주에서 남북의 핵심 당국 대표 간 물밑대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정 장관은 김 단장과 수차례 숙소와 행사장을 오가는 차량에 동승,밀담을 교환했다. 장시간에 걸친 대화 내용은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북핵과 남북 관계일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특히 휴회 중인 제4차 6자회담에서 성과를 내는 방안이 논의됐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대표단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직보'가 가능한 김 단장과 대남 컨트롤 타워인 림동옥 통일전선부 제1 부부장 등 최고위급이 포진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행사는 우리 정부로서도 대북 설득을 위한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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