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17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올해 추정순익 기준 5~6배 승수로 바닥 수준을 형성중이나 수익전망 신뢰도가 높아질 때까지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 기대와 달리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의미있는 출하 증가도 늦춰지고 있다고 평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