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치상(和氣致祥)' 화목한 기운이 있을 때 상서로운 일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2002년 설립된 리프트 렌탈 전문회사인 (주)리프텍렌탈(대표 김경선 ltceo@Korea.com/031-322-3001)은 인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건설용리프트의 렌탈에서 사후관리까지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현재 렌탈 분야에서 선두기업으로 성장한 (주)리프텍렌탈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기업의 구성원'이다. 모든 스탭들이 10년 이상의 동종업계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장인정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경영,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김대표의 전문성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동종업계 오랜 경력에서 비롯된 Know-how가 리프텍렌탈을 선두기업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리팀과 시공팀을 아웃소싱하였으며 관리, 영업, A/S를 주축으로 조직을 세분화하여 조직의 전략적 역할을 극대화시켰다. (주)리프텍렌탈은 국내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로까지 렌탈시장을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인재를 확보하고 계발하는 것은 금을 캐는 작업과 같다. 금 1 온스를 캐내려면 수 톤의 흙을 파내야 하듯이 끊임없는 과정을 거쳐 비로소 원하던 금을 얻었을 때, 그 작업이 완성되고 그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것이다. (주)리프텍렌탈의 김경선 대표는 금을 캐는 과정처럼 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집중하였다. 소사장제를 통해 능력있는 사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배분하려 노력하며, 스스로 일하는 사원, 서로 신뢰하며 협력하는 조직을 이끌어 냈다. 또한, 많은 기업이 어려워했던 지난 경제상황하에서도 2004년 특별상여금을 지급하였고, 2005년에는 전에 없었던 대폭적인 임금인상을 단행하였다. 또한, 회사는 영리를 추구해 회사에 대한 재투자를 제외하고, 주주들에 대한 이익의 배분과 내부 고객인 직원들에 대해 노력한 만큼 보상을 실시하여 회사의 성장과 개개인의 성장이 별개가 아닌 함께 상생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대표는, 직원들은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복리 후생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진정한 Win-Win을 이끄는 것이며 "항상 깨어서 준비하라. 그러면 기회는 온다"고 자신의 경영철학을 전했다. 앞으로도 사원들 간의 신뢰와 합심, 그리고, 동종업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계속적인 성장을 이룰 (주)리프텍렌탈! 국내 최고라는 이름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더욱 높이 비상할 그 모습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