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우진패션비즈..차별화된 창고형 아울렛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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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설할인매장의 열풍 속에 기존 상설매장은 더 이상 성공의 열쇠가 되지 못한다.
최근 차별화된 형태의 대형 아울렛이 등장, 기존 상설매장과는 달리 높은 매출을 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고형 아울렛인 오렌지팩토리아울렛은 ㈜우진패션비즈의 전상용 대표(www.orangefactoryoutlet.co.kr, 031-281-2260)가 선진화된 형태의 아울렛을 선보인다는 계획 아래 미국의 타이거팩토리아울렛을 벤치마킹 하여 수년간의 시장조사를 거쳐 준비된 이월상품 전문회사이다.
현재 오렌지팩토리아울렛은 용인, 신갈, 마석, 동탄, 양주 등에 100% 직영판매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금년 말 대성리를 시작으로, 아산과 오산에도 오픈 할 예정이다.
전상용 대표는 "자사만의 경영 전략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비주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종합적인 패션 아울렛 타운을 목표로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오렌지팩토리아울렛은 유통망의 의미와 더불어 지속적인 직원 친절 교육 강화로 더 나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