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알파색체(주) ‥ 미술재료산업의 역사와 함께한 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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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미술재료 전문메이커로 성장한 알파색채(주)(대표 남궁요숙?사진 www.alphacolor.com)는 일본 및 미국, 캐나다, 네델란드, 동남아, 중동 등 세계 50여개국에 수출되는 국내 문구계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알파색채(주)는 1960년대에 전문가용 포스터칼라인 알파700 포스터칼라 개발에 이어, 1970년대에 알파 유화물감 및 알파 투명수채화 물감 개발, 1980년대에는 화구기술의 정상품인 아크릭칼라를 세계 6번째로 생산에 성공 세계에 기술 한국의 자긍심을 널리 펼쳐 온 우수기업이다.
특히 1996년 88올림픽 공원 내 '평화의 문'의 불변색체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의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신제품으로 수채화물감인 '솔거'와 동양화물감인 '채향'이 개발되어 미술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순간의 이익과 인기보다는 원칙에 충실한 제품으로 "세계의 명화를 알파의 기술로"라고 말하는 남궁 요숙 대표는 앞으로 "단청재료를 그리기 쉽고 색이 오래가는 좋은 제품으로 국가 문화재 보전의 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며 "문구계의 저명한 상표로 많은 믿음과 고객과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제일의 미술재료를 제조해 세계시장에서는 더욱 각광받는 기업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