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정우전기(주) .. 위기를 기회로 이끈 경영능력의 승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기를 기회로 이끌어 뛰어난 제품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정우전기(주)(대표 김신호)가 그 주인공이다.
98년 7월 설립된 정우전기(주)는 I.M.F 직후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신념을 가지고 동종업계 사람들과 합작하여 설립하였다.
초창기 저조한 실적등의 고전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개발의 성과에 더욱 매진 하였고 이후 끊임없는 제품력 향상에 메달린 결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 생산 및 납품, 품질 또한 하자없는 최고의 제품 품질력을 이끌었으며 고객이 원할 때 항상 곁에 있었다.
처음 3년 동안의 위기를 무형의 재산 축적 이라고 생각하고 고객의 요구만족을 위해 주야로 정진하여 이끌어낸 결과다.
김대표는 항상 고객이 원하는 업그레이드된 품질혁신의 초점을 맞추고 산업용 모터 분야의 선두가 되는 것을 최우선 과제라 밝혔다.
김대표는 "항상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며,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고 말하며 고객과 직원이 가장 중요한 사람임을 강조했다.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한 인성교육과 기술향상 교육을 지속중인 정우전기는 한계극복을 통한 비전의 완성을 추구하고 있다.
김대표는 거리의 마술을 예로 들며"나무보다 산을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시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산업용 모터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정우전기의 약진이 기대된다.
031)996-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