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협회 회장에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 선출 입력2006.04.03 04:08 수정2006.04.09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이 회장은 "우리나라가 해운물류 강국으로 발돋움하고 물류업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36년간의 물류 노하우를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터질 게 터졌다"…'딥시크 쇼크'에 뒤집혔는데 또 파격 전망 [클릭 차이나]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최대 이슈는 단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였을 겁니다. 설립한 지 2년도 안된 스타트업이 오픈AI의 챗GPT와 견줄만한 성능과 저비용으로 세계 AI 시장을 발칵... 2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 3 "설 연휴 너무 빨랐나"…수출액 작년보다 10% 이상 감소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15개월 연속 이어졌던 플러스 행진이 멈춘 것이다. 지난해보다 이른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월 수출입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