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해샘물' 일본에 첫 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먹는 샘물이 일본에 처음 수출됐다. 강원도 동해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동해샘물(대표 홍명자)은 황토암반층에서 뽑아올려 정수한 물인 '지장수'를 일본에 첫 수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장수는 황토암반층에서 취수한 물로 원적외선을 방출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키고 신진대사를 강화하는 것으로 동의보감에 전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0.5ℓ들이 12만6000병으로 700만엔가량이다. 회사측은 올 연말까지 0.5ℓ들이 84만병 4620만엔어치를 추가로 내보내기로 했다. 동해샘물 관계자는 "지장수의 일본 내 소비자 가격은 0.5ℓ들이 기준으로 일본 제품보다 약 50% 비싼 180엔에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033)534-3066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환율 상승, 국민연금 때문 아냐 … 해외투자 확대 기조 변함없다"

      “최근 10년간 국민연금이 가장 많은 외환을 조달한 해는 2020년인데 그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180원이었습니다. 가장 적었던 2024년 환율은 1364원이었죠.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2. 2

      [단독] "주식 리밸런싱 유예 상반기 내 종료"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사진)이 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산배분 허용 범위를 초과할 경우 국내 주식을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리밸런싱’을 유예하는 조치를 상반기까지 한시적...

    3. 3

      美가 반대했는데…'정통망법' 신속 통과가 불씨 됐나

      최근 국회를 통과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이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관세협상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국이 플랫폼·디지털 규제 입법은 신속...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