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미래 자동차 전시회 및 시승회가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17일 국회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현대자동차 투싼 연료전지차의 내부구조를 들여다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