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17일 서울 신설동 본사에서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게 될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참가 21개국의 세계지도와 국기문양이 그려진 기념접시를 선보였다.


직원들이 APEC 기념접시를 보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