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안에 연못 입력2006.04.03 04:10 수정2006.04.09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이 올 여름 입주를 마친 '래미안 방배 아트힐' 단지에 인공 연못과 분수를 조성,입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빠지기 전에 팔래요"…잘 나가던 송도국제도시의 '비명'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아파트값이 크게 빠지는 등 인천 주택 시장에 대한 가격 하락 우려가 ... 2 토허제 해제 가능성에 '잠삼대청' 들썩…전세시장도 '꿈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자 강남·송파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1일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 3 "분위기는 강남"…반년새 5.6억 뛰더니 용산 집값 제친 동네 지난해 준(準)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 집값이 서울 핵심지로 꼽히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가운데 용산구 집값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