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아이디어는 따로 있다? 치약 내장용 칫솔, 카메라 기능에 MP3 기능까지 갖춘 휴대폰, 마시는 비타민, 장거리 여행자를 위한 튜브형 고추장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시장을 평정한 기업들이 있다. 차별화된 브랜드가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러한 발상력을 '비상한 이의 인생역전'으로만 듣고 있겠는가? 대박을 부르는 아이디어 발상력은 보이지 않게 차곡차곡 쌓이는 '노력'의 산물이다. 또 이러한 반짝 아이디어를 가시적인 성과로 이끌어 내는 것이야말로 기업과 개인의 자산이 된다. 한경닷컴과 CMI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성공 직장인되기」8월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맨 되기’를 통하여 모래를 황금으로 만드는 대박 아이템을 찾아보고자 한다. 더 이상 새로운 아이템이 떠오지 않는 분, 오랫동안 꽉 막힌 사고의 틀을 깨고 싶은 분, 돈이 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신 분들께 아이디어의 황금 열쇠를 전해 드린다. 주제 :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혁신 아이디어를 찾아라 일시 : 2005년 8월 24일(수) 14시-18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 ) 내용 및 강사 제 1강 : 사고뭉치가 되자 (이의용 LeeComm 대표 ) 제 2강 : 잘 팔리는 아이디어로 100억 벌기 ( 최병광 최카피연구실 대표 ) 제 3강 : 아이디어가 춤추는 발상 기술 ( 박종하 The Brain 대표 ) 참가비 : 5만5천원 신청 :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www.hankyung.com) 02)3147-2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