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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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가 19일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 의 '청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팬클럽 회원 30명이 'IVI 청년 메신저'로 함께 위촉됐다.
IVI는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백신을 개발해 지원하는 기구로 처음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다.
타블로는 첫 홍보활동으로 오는 26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개최되는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의 IVI 부스에서 사인회를 열고 직접 디자인한 수첩도 나눠줄 예정이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