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진.영덕 등 4곳 방폐장 부지 적합 판정 입력2006.04.03 04:13 수정2006.04.09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부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6월 이후 포항 등 4곳의 부지 안정성 조사를 추가로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에 합격 판정을 받은 지역은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울진군 북면 고목리·죽변면 화성리,영덕군 상원리,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등이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단독]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