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 ERP시스템 가동 입력2006.04.03 04:17 수정2006.04.09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 내화물 전문 계열회사인 포스렉(사장 황원철)이 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인 ERP시스템을 구축하고 22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스마트 POSREC'이라 명명된 포스렉 ERP시스템은 내화물 제조 및 산업로 설비 시공 부문에 있어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 확보방안의 하나로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빚더미 앉은 자영업자 42% 급증…대출 잔액만 1124조원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영업자가 1년 사이 40%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의 '개인사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2 '샤넬이 넘버원'…명품 짝퉁 조사했더니 '깜짝 사실' 지난해 세관 당국에 적발된 소위 '짝퉁(가품)' 수입품 규모의 90%는 중국산으로 드러난 가운데 브랜드별로는 샤넬이 가장 많은것으로 조사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29일 관세... 3 삼성에 무슨 악감정 있길래…"젠슨 황, 대체 왜 이러나" 술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고객이지 직원이 아니다. 자꾸 전화로 물어보고 요청하지 말라."삼성전자 반도체 경영진이 지난해 9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들은 말이라고 한다. 황 CEO는 삼성전자 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