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소년들이 21일 가자지구의 라파 난민캠프에서 과격 무장단체인 이슬라믹 지하드의 군사훈련 참가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지구의 자국민 정착촌에 대한 강제 철수작전을 벌이고 있으나 이 단체는 동예루살렘 등 다른 이스라엘 점령지가 반환되지 않으면 무장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