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동부건설 '강력한 브랜드+고마진 수주' 입력2006.04.03 04:19 수정2006.04.09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BNP파리바증권은 동부건설 탐방자료에서 강력한 브랜드와 고마진 PFI 사업 그리고 턴키시장에서의 능력 향상 등이 돋보이는 업체라고 평가했다. 또한 상반기 신규수주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금액에 맞먹는 1조원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 목표치 74%를 채웠다고 진단. 정부의 물류확대 정책의 수혜기업이 될 수 있으며 과거 배당성향도 30%선으로 주주친화적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충격 진정되자…서학개미들 '미국 반도체' 줍줍 중국 고효율 AI(인공지능) '딥시크'의 시장 충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서학개미들이 미국 반도체 관련주를 담고 있다. '딥시크 덕에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늘 것'이란... 2 고용은 괜찮았는데…트럼프 “모든 나라 상호관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6일 목요일> 오늘은 고용의 날이었습니다. 1월 고용보고서는 훌륭했습니다. 옥에 티는 임금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아진 것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으로 투자자들이 찝찝한 가운데 미시간대 조사에... 3 뉴욕증시, 인플레이션·상호관세에 '휘청'[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주 다수 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서다.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