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BNP파리바증권은 동부건설 탐방자료에서 강력한 브랜드와 고마진 PFI 사업 그리고 턴키시장에서의 능력 향상 등이 돋보이는 업체라고 평가했다. 또한 상반기 신규수주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금액에 맞먹는 1조원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 목표치 74%를 채웠다고 진단. 정부의 물류확대 정책의 수혜기업이 될 수 있으며 과거 배당성향도 30%선으로 주주친화적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